홈 › 블로그/칼럼 › 두통 클리닉
왼쪽 머리 두통 속 울렁거림 신경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
블로그 2025년 12월 26일

왼쪽 머리 두통 속 울렁거림 신경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

👨‍⚕️
의료 감수 맥락한의원 원장

“두통은 오래전부터 있었거든요. 그런데 요즘은 어지럼증까지 같이 나타나요. 걷다 보면 몸이 한쪽으로 기우는 느낌도 들어요."

​

안녕하세요. 두통 플래너입니다.

​

머리 통증과 어지럼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합니다.

​

이런 증상으로 신경과와 이비인후과를 번갈아 방문하지만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듣는 분들도 많습니다.

​

그래서 진통제나 어지럼증 약을 복용하게 되지만 머리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​

진통제는 통증을 잠시 줄여줄 수는 있지만 경추의 틀어짐이나 신경계의 불균형 같은 구조적인 문제에는 직접적인 변화를 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.

​

여기에 피로가 쌓이고 수면 리듬이 무너지면 균형 감각까지 흔들리면서 어지럼증이 더 오래 이어질 수 있지요.

​

이번 사례를 통해 왼쪽 머리 두통과 속 울렁거림의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​

1. 환자분의 상태는

이번 사례의 환자분은 30대 여성으로 십여 년 전 편두통 진단을 받은 경험이있었습니다.

​

병원 MRI와 MRA 검사에서는 정상 소견이었고 약물 치료를 이어오셨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졌다고 하셨습니다.

​

이후 어지럼증까지 더해지면서 이석증과 전정 편두통 진단을 차례로 받으셨다고 합니다.

​

특히 3년 전부터는 어지럼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외출이나 일상생활이 큰 부담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.

​

몸 상태를 살펴보니 후두하근의 근육 긴장이 매우 강했고 좌우 균형도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였습니다.

​

이는 경추가 한쪽으로 틀어진 상태에서 머리 위치 감각이 왜곡되며 자극이 유지되어 신경이 예민해진 상황으로 볼 수 있는데요.

​

이런 상태가 이어지면 삼차신경과 경추신경 복합체가 과민해지고 두통과 어지럼증이 함께 나타나는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지요.

2. 진료는 어떻게

치료는 통증을 억제하는 데만 초점을 두지 않고 몸의 균형을 다시 맞추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.

​

먼저 두맥탕 처방으로 자율신경계의 긴장을 조절하고 두개경추 약침과 추나요법을 사용하여 틀어진 경추를 조율해 나갔습니다.

​

치료 4주 차에는 두통의 빈도와 강도가 줄어들었고 어지럼증도 일상에 큰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완화되었다고 하셨습니다.

​

8주가 지나면서는 진통제 없이도 생활이 가능해졌고 외출에 대한 불안감도 많이 줄어든 상태였습니다.

3. 오늘의 한마디

머리 아프고 어지러움이 함께 나타나는 증상은 서로 다른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에서 이어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.

​

증상이 오래 반복된다면 약물로만 버티기보다 경추와 신경계의 균형을 함께 살펴보는 방향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​

감사합니다. 두통 플래너였습니다.

<안내>

​

처음 방문하시는 환자분들에게

충분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

1시간에 1명씩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.

​

예약제로 운영되오니 사전 예약을 권장드립니다.

​

또한, 원하시는 날짜 및 시간에

예약을 못하시는 분들에게

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.

​

아래로 연락주시면

친절하게 예약을 도와드리겠습니다.

​

​

맥락한의원

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34 2층

이 블로그의 체크인

이 장소의 다른 글

​

맥락한의원 진료 안내

네이버 예약 (클릭)

네이버 톡톡 (클릭)

카카오톡 (클릭)

두통플래너 카페에 질문하러가기

위 글은 두통플래너인 제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.

개인마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충분히 이야기하실것을 권장드립니다.

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?

맥락한의원에서 1: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.

원장

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합니다.

의료진 소개 더보기 →